샘 해밍턴 “♥아내 영어 못해 윌리엄 벤틀리 영어로 대화”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3. 1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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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짓궂은 영어 대화를 폭로했다.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한국어와 영어 2개 국어를 한다며 "형제끼리 있으면 영어만 한다. 와이프가 아직 영어를 못해서 일부러 와이프 앞에서 영어할 때가 많다. 원래 귓속말로 이야기하다가 대놓고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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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짓궂은 영어 대화를 폭로했다.

3월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헨리(35세)가 ‘진짜 사나이’ 전우 김수로(54세), 샘 해밍턴(47세), 사유리(45세)를 초대했다.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한국어와 영어 2개 국어를 한다며 “형제끼리 있으면 영어만 한다. 와이프가 아직 영어를 못해서 일부러 와이프 앞에서 영어할 때가 많다. 원래 귓속말로 이야기하다가 대놓고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아들 젠에 대해 “일본어와 한국어를 반반으로 완벽하게 한다. 한국에 살고 어린이집을 보냈다”며 “혼혈이면 무조건 2개 국어를 쉽게 하는지 알았다. 엄마 아빠의 시간 투자다. 저랑 있을 때는 오로지 일본어만 하고 어린이집에서는 오로지 한국어만 한다. 영어 유치원 빨리 안 보내는 이유가 한국어가 어렵다. 한국어를 먼저 배우고 영어를 해야 괜찮지 않을까 한다”고도 말했다.

김수로는 “아기 키우는 게 당연하지만 고생스럽다”고 말했고 사유리는 “엄마인데 아빠 역할도 해야 해서 씩씩하고 체력이 있어야 한다. 같이 놀아줘야 하고 체력이 안 되면 짜증이 난다. 그래서 운동을 한다. 혼낼 때는 혼내야 하고”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을 혼낼 때 일부러 영어를 쓴다며 “영어로 해야 단호하게 할 수 있다. 우리 와이프와 부부싸움해도 그런다. 정말 화가 나면 영어로 나온다.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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