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어떡해?'…'경쟁자' 아웃맨, "내가 일본에 간다는 이야기 들었다" 美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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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메이저리그 개막전 26인 로스터 승선을 노리고 있는 LA 다저스 김혜성에게 안 좋은 소식이 날아 들었다.
김혜성과 함께 로스터 경쟁을 하고 있는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이 "일본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다저스 로스터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경합중인 아웃맨이 일본에 간다는 것은 김혜성의 탈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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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2025 메이저리그 개막전 26인 로스터 승선을 노리고 있는 LA 다저스 김혜성에게 안 좋은 소식이 날아 들었다.
김혜성과 함께 로스터 경쟁을 하고 있는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이 "일본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다저스 로스터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경합중인 아웃맨이 일본에 간다는 것은 김혜성의 탈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미국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다저스 전담기자는 11일(한국시간) "아웃맨이 자신이 다저스의 일본개막전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의 보도 이전에도 이미 다저스에선 26인 로스터 중 야수 한 자리를 놓고 김혜성을 비롯 앤디 파헤스 그리고 아웃맨이 경합 중이라는 이야기가 진작부터 있었다. 일각에서는 크리스 테일러도 경쟁 중이이란 보도도 있었지만 그의 연봉(1700만 달러)을 고려하면 이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다.
때문에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김혜성-아웃맨-파헤스'가 삼파전을 벌이는 것이 가장 현실성이 있는 그림이다. 하지만 아웃맨이 "일본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한 것은 이미 다저스 수뇌부에 일본행 명단이 확정된 것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
올 초 다저스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건너간 김혜성은 계약조건에 '마이너 거부권'을 포함시키지 못했다. 이는 스프링캠프에서 부진할 경우 메이저가 아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김혜성은 올 스프링캠프에서 11일 경기 전 기준 총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2, 1홈런 3타점 1도루로 부진하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608에 그치고 있다.
경쟁자인 아웃맨의 성적도 좋지 않다. 그는 같은 기간 타율 0.185, 1홈런 5타점 2도루 OPS 0.688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매체의 보도대로 아웃맨이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면 김혜성보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는 아웃맨을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
아웃맨은 지난 2022년 다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듬해인 2023년에 총 151경기에 출전하며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낸 그는 타율 0.248, 23홈런 70타점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OPS도 0.790으로 좋았다.
때문에 다저스 입장에서는 스프링캠프 내내 타석에서 고전하고 있는 김혜성보다 이미 풀타임 경력이 있고, 빅리그에서 장타력까지 입증한 아웃맨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를 오는 14일 종료하고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치르는 '도쿄 개막전'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김혜성이 예상대로 일본행 비행기에 동승할 수 없을지 주목된다.
사진=김혜성, 제임스 아웃맨©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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