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황동주와 만남 포기 선언 "속 터져..연애는 사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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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황동주와 핑크빛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데이트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상황을 고백했다.
이영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컨드 하우스의 수도관이 터져서 고생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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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영자가 황동주와 핑크빛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데이트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상황을 고백했다.
이영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컨드 하우스의 수도관이 터져서 고생한 모습을 공개했다.
추운 날씨 탓에 수도관은 터져버렸고, 이에 이영자는 뜨거운 물로 얼음을 녹이는 작업부터 했다.
분주하게 움직이던 이영자는 이내 한탄하며 "그냥 얻어지는 행복이 어디 있겠냐, 모든 게 대가가 필요하다. 행복은 짧게,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은 몇 배 (필요하다), 주방에서 놀려면 또 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할 일이 이렇게 많은데 무슨 시간이 나서 연애를 하냐. 수도관이 터졌는데..김숙이 본승 씨랑 동주 씨랑 만나러 나오라고, 냉면을 먹자고 하는데 내가 속이 터진다. 수도 터져, 내 속 터져. 언제 시간이 나서 연애를 하냐"고 황동주와의 데이트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한숨을 쉬었다.

한편 황동주는 30년 동안 짝사랑한 이영자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만나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된 후 최종 애프터 선택까지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황동주는 이영자에게 적극적으로 연락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실은 유미 누나가 걱정됐다. 제가 너무 좋아하고 들떠서 유미 누나를 배려하지 못했다"라며 '결혼설' 등 방송 이후 쏟아진 폭발적인 관심에 부담을 느꼈을까 염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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