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울산 HD, ‘브라질 특급’ 에릭 파리아스 영입 확정···“곧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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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마지막 퍼즐을 채웠다.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울산이 28살 브라질 공격수 에릭 파리아스 영입을 마무리 지었다"며 "파리아스가 지난주 토요일(3월 8일) 한국에 들어와 이적에 관한 세부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라고 전했다.
울산은 파리아스의 합류로 더 강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울산은 파리아스의 합류로 장신 스트라이커 허 율(193cm)과 '빅 앤 스몰' 조합의 투톱 활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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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마지막 퍼즐을 채웠다.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울산이 28살 브라질 공격수 에릭 파리아스 영입을 마무리 지었다”며 “파리아스가 지난주 토요일(3월 8일) 한국에 들어와 이적에 관한 세부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파리아스는 브라질 명문 그레미우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다. 그레미우는 호나우지뉴, 제 호베르투, 더글라스 코스타 등 브라질 국가대표 핵심을 여럿 배출한 팀이다.



파리아스는 174cm 오른발잡이 공격수다. 파리아스는 스트라이커, 윙어 등 공격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다.
파리아스는 강한 힘과 볼 소유 능력, 드리블이 강점인 공격수로 순간적인 침투로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는 데도 능한 것으로 알려진다.
파리아스는 2024시즌 유벤투데 공격 핵심으로 공식전 55경기에 나서 8골 8도움을 기록했다.
파리아스는 이 시즌 브라질 프로축구 1부 리그(세리에 A) 35경기에선 5골 3도움을 올렸다. 2024시즌은 파리아스가 세리에 C(브라질 3부)에서 차근차근 올라서 세리에 A에 데뷔한 시즌이다.


울산은 파리아스의 합류로 장신 스트라이커 허 율(193cm)과 ‘빅 앤 스몰’ 조합의 투톱 활용이 가능해졌다. 파리아스, 마티아스 라카바, 엄원상을 앞세우면 지금보다 빠른 공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울산은 올 시즌 K리그1 4경기에서 3승 1패(승점 9점)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개막전이었던 2월 16일 FC 안양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한 뒤 3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울산은 클럽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F조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 플루미넨시(브라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차례로 상대한다.
한국에서 이번 대회에 나서는 팀은 울산이 유일하다. 아시아에선 울산, 우라와 레드(일본), 알 아인(아랍에미리트),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4개 팀이 참가한다.
파리아스는 2025년 K리그1 4연패, 코리아컵 우승, 클럽 월드컵 호성적에 도전하는 울산의 히든카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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