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박보검, 부모가 되다... 드디어 2막 공개! (폭싹 속았수다)

김현숙 기자 2025. 3. 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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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인생 2막을 예고하는 여름 포스터와 2막 예고편,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폭싹 속았수다' 2막은 오는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공개된 보도 스틸은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애순과 관식의 다양한 순간을 담아냈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애순과 관식의 삶을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낼 '폭싹 속았수다' 2막은 오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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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애순과 관식, 새로운 인생 2막 시작
"어린 부모도 자랐다"... 애순과 관식, 새로운 계절 맞이하다
아이유 1인 2역 도전… 부모와 딸의 이야기로 감동 선사

(MHN스포츠 조윤진 인턴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인생 2막을 예고하는 여름 포스터와 2막 예고편,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폭싹 속았수다' 2막은 오는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의 인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여름 포스터는 부부가 된 20대 애순(아이유)과 관식(박보검)의 모습을 담아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서로에게 기대어 미소 짓는 두 사람은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성장기를 기대하게 한다. '너무나 어렸고, 여전히 여린 당신의 계절에게'라는 문구는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을 시행착오와 감동을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2막 예고편에서는 애순과 관식의 딸 '금명'의 나레이션이 흐른다. 엄마가 된 애순과 아빠가 된 관식은 모든 것이 처음이지만,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시장에서 양배추도 부끄러워 팔지 못했던 문학소녀 애순은 어촌계 계장을 욕심낼 만큼 성장한다. 관식 역시 변함없는 사랑으로 애순을 지키며,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은 든든한 아버지가 되어간다. 대학생이 된 금명의 이야기 역시 예고됐다.

금명의 곁에는 언제나 부모인 애순과 관식이 함께한다. '뭐든 길러 내는 여름의 기세에 내 어린 부모도 자랐다', '나는 그들의 꿈을 먹고 날아올랐다'라는 금명의 내레이션은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감정과 성장의 순간을 감동적으로 전한다.

공개된 보도 스틸은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애순과 관식의 다양한 순간을 담아냈다. 여자라는 이유로, 가난한 집안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했던 애순이 어촌계 부계장 완장을 차고 있는 모습은 그녀의 성장을 실감하게 한다.

좌판에서 생선을 파는 장면에서는 시를 쓰던 문학소녀였던 애순이 생계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담겼다. 관식은 애순을 다독이며 손수레에 태우고 달리는 등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다. 시간이 흐르면서 부모로서 성장해 온 이들의 깊어진 삶의 무게가 더욱 기대된다.

특히, 애순과 닮은 딸 금명의 대학 입학 기념사진이 공개되며 부모로서의 자부심과 감정을 그대로 전달한다. 아이유가 금명 역까지 맡아 1인 2역을 소화하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새롭게 등장하는 영범(이준영)이 이야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애순과 관식의 삶을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낼 '폭싹 속았수다' 2막은 오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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