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2' 이경실, 子 보승 군 서프라이즈 버스킹 공연에 눈물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5. 3. 10. 23:39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경실이 보승 군의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를 받고 눈물을 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보승 군이 이경실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승 군은 이경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버스킹을 준비했다.
보승 군은 "제가 엄마 생일 선물로 마땅히 드릴 건 없다. 엄마가 평소에 제가 기타 치고 노래하는 걸 좋아하셔서 노래한 곡 하러 나왔다.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는 곡 한 곡 해보겠다"라고 소개했다.
보승 군은 김광석 '사랑했지만'을 선곡했다. 보승 군은 인터뷰에서 "술 드시다가 '사랑했지만' 한 번 들어보자고 하신 적 있었는데 안 했다. 서운해하셨었다"라고 전했다.
버스킹 무대에서 이경실을 위한 '사랑했지만'을 열창한 보승 군. 결국 이경실은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에는 이경실이 가장 좋아하는 안개꽃을 안겼다.
이경실은 "엄마한테 감동을 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을 했다. 고맙더라. 손이 시린데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고맙지만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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