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할' 고딩엄빠 부부, '물어보살' 등장 "민수 오빠 존재 때문에 욕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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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할 민수오빠'로 화제를 모았던 고딩엄빠 부부가 '물어보살'을 찾았다.
1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고딩엄빠5'에서 화제를 모은 부부가 등장했다.
통성명하는 것을 지켜보던 이수근은 "그분 아니야? 집에 젊은 남자 초대하던 그분 아니죠?"라고 물었고, 서장훈은 "집에 초대한 건 맞는데 문제는 젊은 남자가 아니라 또래, 민수 오빠. '고딩엄빠'에서 봤던 친구들인데 무슨 일로 왔어?"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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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할 민수오빠'로 화제를 모았던 고딩엄빠 부부가 '물어보살'을 찾았다.





1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고딩엄빠5'에서 화제를 모은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서장훈은 의뢰인 부부를 보고 "내가 아는 분인데"라며 이름을 물었다. 통성명하는 것을 지켜보던 이수근은 "그분 아니야? 집에 젊은 남자 초대하던 그분 아니죠?"라고 물었고, 서장훈은 "집에 초대한 건 맞는데 문제는 젊은 남자가 아니라 또래, 민수 오빠. '고딩엄빠'에서 봤던 친구들인데 무슨 일로 왔어?"라고 물었다.
의뢰인은 "'고딩엄빠' 출연하면서 악플이 너무 많았고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인데 아이 유전자 검사를 하라는 둥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눈물을 보였다.
악플을 찾아봤다는 의뢰인에게 이수근은 "그걸 왜 찾아서 봐"라며 안타까움을 표했고, 서장훈은 "네가 화제가 된 건 크게 두 갠데 너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잖아. 옛날엔 아이도 방치해놓고 계속 먹거나 스마트폰만 봤잖아. 남편은 일하고 와서 네가 어지른 거 치우고 밥해주고 청소하고, 얘는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해"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제일 화제가 된 건 민수 오빠라고 있다. 하루 종일 누워있다가 갑자기 밖에 나가는데 남사친을 만난다고 하더라.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늙은 아저씨가 나와서 우리가 굉장히 놀랐다. 술값도 얘가 다 낸다. 그리고 갑자기 집으로 데리고 간다. 집에 왜 데리고 간 거냐"고 물었다.
의뢰인이 "지방에서 온 거라"고 답하자 서장훈은 "아무리 친한 여동생이라도 남편이 집에 있는데 집에 가는 건 뭐냐. 그때 유행어가 '나 왔네 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나 같으면 다 쫓아냈다. 상식 밖의 행동이니까 그런 댓글들이 달리는 거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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