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샤워할 때마다 샘 해밍턴 생각나” 야릇 고백 (4인용식탁)

유경상 2025. 3. 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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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샤워할 때마다 샘 해밍턴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진짜 사나이' 촬영 당시 헨리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며 구멍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헨리는 "화생방하고 안 좋은 추억들, 좋은 추억들이 샤워할 때마다 생각난다. 찜질방 가면 샘 해밍턴 형 생각이 난다"고 말했고, 샘 해밍턴은 "샤워할 때마다 내 생각이 난다고? 너무 이상하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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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헨리가 샤워할 때마다 샘 해밍턴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3월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헨리(35세)가 ‘진짜 사나이’ 전우 김수로(54세), 샘 해밍턴(47세), 사유리(45세)를 초대했다.

샘 해밍턴은 ‘진짜 사나이’ 촬영 당시 헨리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며 구멍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또 샘 해밍턴은 처음부터 캐릭터가 겹쳐 걱정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화생방하고 안 좋은 추억들, 좋은 추억들이 샤워할 때마다 생각난다. 찜질방 가면 샘 해밍턴 형 생각이 난다”고 말했고, 샘 해밍턴은 “샤워할 때마다 내 생각이 난다고? 너무 이상하다”고 반응했다.

헨리는 처음으로 단체로 씻어 움츠러 들었다고 당시 상황부터 표현했지만 샘 해밍턴이 “자신감 없어서”라고 몰았고 헨리는 “자신 있어요. 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헨리는 당시 샤워실에만 카메라가 없었다며 “되게 힘들었는데 샤워실에서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고. 저는 포기하고 집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형이 샤워실에서 이것만 참으면 인생이 달라질 거라고 했다”며 샘 해밍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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