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 최태원 사내이사 재선임…신규 사외이사에 에너지·국제관계 전문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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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가 신임 사외이사로 이관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과 정종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이관영 후보는 에너지·화학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해외 학술지 등에 35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과학기술훈장을 받은 바 있다.
정종호 후보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원장, 국제협력본부장, 중국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국제관계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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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가 신임 사외이사로 이관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과 정종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이관영 후보는 에너지·화학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해외 학술지 등에 35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과학기술훈장을 받은 바 있다. 고려대 대학원 원장 및 연구부총장, 한국에너지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SK(주)의 정유, 배터리,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에 이르는 에너지 포트폴리오 내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데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호 후보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원장, 국제협력본부장, 중국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국제관계 전문가다. 2017년부터 6년간 SK가스의 사외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정 후보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높아진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고 SK(주)의 글로벌 사업전략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SK(주)는 이와 함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강동수 SK(주) PM부문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도 상정할 예정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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