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 자사주 매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지원 회장을 비롯해 회사의 주요 경영진과 임원 등 47명이 일제히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 회장은 자사주 3만2160주를 주당 2만6581원에 매수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영진과 임원들이 회사의 장기 성장에 동참할 수 있도록 2006년부터 장기 성과급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 발전 시장, 가스터빈 업황 개선과 함께 소형모듈원전(SMR)까지 올해부터 수주를 확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지원 회장을 비롯해 회사의 주요 경영진과 임원 등 47명이 일제히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재원은 회사에서 받은 장기 성과급 전부(약 40억원)다.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매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 회장은 자사주 3만2160주를 주당 2만6581원에 매수했다. 총 8억5484만원어치다. 정연인 부회장은 1만1000주를 주당 2만5450원에 매수해 2억7995만원어치를 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영진과 임원들이 회사의 장기 성장에 동참할 수 있도록 2006년부터 장기 성과급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들이 받은 성과급은 2022~2024년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성과에 따라 결정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 발전 시장, 가스터빈 업황 개선과 함께 소형모듈원전(SMR)까지 올해부터 수주를 확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해 수주 목표는 지난해보다 50% 많은 10조7000억원이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이 한 달 만에 끝낼 줄은…" 미국서 감탄 쏟아진 이유
- "남편은 나가서 일 하라는데…" 아이 키우던 30대 女 '눈물'
- '사망 1위' 암보다 더 괴롭다…자살 위험 높은 '무서운 병' [건강!톡]
- 인도 여행 갔다가 봉변…女는 집단 성폭행, 동행 男은 익사
- 광어·연어회, 먹기 힘들었는데…폭염·고환율 뛰어넘은 비결
- 한국 '이게 웬 떡이냐'…트럼프 관세전쟁의 '대반전'
- "회식 1차에 끝내고 9시 귀가"…직장인들 돌변하자 벌어진 일
- 12억 넘던 송도 아파트가 5억7000만원…그야말로 '처참'
- [속보]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사망 원인 조사 중"
- "전력망 죽이는 태양광" 우려에…정부 '중대 결단' 내린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