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임직원 금융사고…해지환급금 14억 횡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손해보험에서 고객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해지환급금을 횡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0일) KB손해보험 공시에 따르면, KB손보 직원은 지난해 8월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피보험자 사망 건 중 장기간 미청구된 계약의 해지환급금을 임의 송금했습니다.
이번 횡령 사고는 지난 6일 다른 직원이 해지환급금 송금 처리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적발한 뒤 즉각적인 제보로 드러났으며, 회사 측은 현재 이와 관련해 내부 감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손해보험 본사 강남사옥 [KB손해보험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y/20250310185714907iemg.jpg)
KB손해보험에서 고객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해지환급금을 횡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0일) KB손해보험 공시에 따르면, KB손보 직원은 지난해 8월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피보험자 사망 건 중 장기간 미청구된 계약의 해지환급금을 임의 송금했습니다.
이번 횡령 사고는 지난 6일 다른 직원이 해지환급금 송금 처리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적발한 뒤 즉각적인 제보로 드러났으며, 회사 측은 현재 이와 관련해 내부 감사를 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손실금액은 14억200만원으로, 자체 감사 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KB손보 측은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소한 상태이며, 자체 감사 후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손해보험 #해지환급금 #횡령 #금융사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 퓰리처상, '트럼프 비판' 보도가 쓸어갔다…"검열 반대"
- 중국 폭죽공장 폭발사고 사망자 26명으로 늘어…"엄중히 문책"
- 힙합 접목하고 응원봉도 등장…日 평화헌법 개헌 반대 목소리 커져
- 일본 성인 17% "AI 사랑한 적 있다" 응답…"이해 받는다는 느낌"
- "동물 탈출 그만"…늑구 계기로 '동물원 협의체' 출범
- 짧게 머리 깎고 돌아온 롯데 '도박장 3인방'…"좋은 사람 되겠다"
- "손 베였다" 신고에 출동하니…만취 상태로 지인 살해한 50대
- 동방신기 최강창민, 어린이날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5,500만원 기부
- 경기 여주 곰 사육농장서 불법 증식 의혹…경찰 수사
- 고 김수미 남편 정창규 씨 별세…배우 서효림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