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도 교수도 "AICE 배우자"…대학 필수과목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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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실습 과정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올해 1월 'AICE(에이스) 베이식' 자격과정을 이수한 목포지역 대학 교수 40여 명은 이렇게 입을 모았다.
1월 7~8일 전남 목포가톨릭대에서 열린 지역대학 연계 교육혁신 공동워크숍에선 AICE 자격과정을 진행했다.
이 워크숍에선 3개 대학 교수와 강사 40여 명이 AICE 베이식 자격과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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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E 베이식' 자격과정 이수
고려대 등 60개大 AI수업 활용
“인공지능(AI)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실습 과정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올해 1월 ‘AICE(에이스) 베이식’ 자격과정을 이수한 목포지역 대학 교수 40여 명은 이렇게 입을 모았다. 대학 교육에서도 AICE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AICE를 이수하면 학점으로 인정하는 대학도 등장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 지방자치단체, 대학, 지역 혁신기관이 협업해 결성한 DSC공유대학은 지난해 2학기에 이어 올해 1학기에도 AICE를 학점 인정 과정(교양과목)으로 채택했다. 80여 명이 수강 중이다.
1월 7~8일 전남 목포가톨릭대에서 열린 지역대학 연계 교육혁신 공동워크숍에선 AICE 자격과정을 진행했다. 이 워크숍은 목포대 목포해양대 목포가톨릭대가 지역 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공동 주관했다. 목포가톨릭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대학 교육에서도 AI 활용 능력이 중요한 시대라고 판단, AICE 교육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워크숍에선 3개 대학 교수와 강사 40여 명이 AICE 베이식 자격과정에 참여했다. 이들은 주문형비디오(VOD) 사전학습(12시간), 이론교육(4시간), 실습교육(4시간)을 이수했다. 이후 자격시험을 통해 민간자격증을 발급받았다. 시험 응시자의 71.4%가 합격했다.
AICE사무국은 참여 교수와 강사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박세정 목포가톨릭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AI 관련 실질적인 교육을 경험한 좋은 기회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목포해양대의 한 교수는 “VOD 사전학습 과정이 체계적이어서 향후 수업에서도 활용할 계획”이라며 “다음 단계인 어소시에이트 과정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대학 교육에서 AICE를 활용하는 사례는 다양하다. 고려대 성균관대 홍익대 부산대를 비롯한 전국 60여 개 대학이 AI·소프트웨어 과정 등에 AICE를 도입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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