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차입금보다 현금 많은 해로"

임수빈 2025. 3. 10.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재광 SK하이닉스 경영분석 부사장(사진)은 10일 "올해는 회사가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순현금(Net Cash·보유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은 상태)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 부사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에서 "단순한 비용절감이 아닌 프로세스 및 체질 개선을 통한 효과를 수치화하고 고도화된 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OI) 2.0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재광 부사장 사내 인터뷰 가져
단순 비용절감 아닌 체질 바꿀 것
SK하이닉스 "차입금보다 현금 많은 해로"
엄재광 SK하이닉스 경영분석 부사장(사진)은 10일 "올해는 회사가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순현금(Net Cash·보유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은 상태)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 부사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에서 "단순한 비용절감이 아닌 프로세스 및 체질 개선을 통한 효과를 수치화하고 고도화된 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OI) 2.0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재무조직이라고 하면 흔히 비용절감을 위한 부서로만 인식되곤 하지만 제조·기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의사결정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한파'를 겪었던 2023년 영업손실(7조7303억원)을 냈지만, 지난해에는 23조4673억원의 영업이익(영업이익률 35%)을 기록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