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차입금보다 현금 많은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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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광 SK하이닉스 경영분석 부사장(사진)은 10일 "올해는 회사가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순현금(Net Cash·보유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은 상태)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 부사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에서 "단순한 비용절감이 아닌 프로세스 및 체질 개선을 통한 효과를 수치화하고 고도화된 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OI) 2.0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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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비용절감 아닌 체질 바꿀 것

엄 부사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에서 "단순한 비용절감이 아닌 프로세스 및 체질 개선을 통한 효과를 수치화하고 고도화된 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OI) 2.0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재무조직이라고 하면 흔히 비용절감을 위한 부서로만 인식되곤 하지만 제조·기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의사결정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한파'를 겪었던 2023년 영업손실(7조7303억원)을 냈지만, 지난해에는 23조4673억원의 영업이익(영업이익률 35%)을 기록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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