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가드레일 추돌 후 뛰어가다 뒤차에 ‘쾅’… 50대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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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가 사고 뒤 중앙분리대를 향해 뛰어가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보호난간(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자 차에서 내려 중앙분리대 쪽으로 뛰어가던 중 뒤따라 주행 중이던 화물차량에 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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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가 사고 뒤 중앙분리대를 향해 뛰어가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운전자가 중앙분리대 쪽으로 왜 달려갔는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A씨는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보호난간(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자 차에서 내려 중앙분리대 쪽으로 뛰어가던 중 뒤따라 주행 중이던 화물차량에 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이 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중앙분리대 쪽으로 이동하다가 이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자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료 운반 차량 운전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녹화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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