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그룹 회장, 주한 중국대사 만나…中사업 협력 논의

류정현 기자 2025. 3. 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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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5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오른쪽 세번째)를 만나 HDC그룹과 중국과의 우호적 협력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우호적 협력관계 강화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 5일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대표 등과 함께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면담했습니다.

정 회장은 그간 HDC그룹이 중국에서 펼쳐온 사업과 투자 등에 대해 설명하고, 각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HDC그룹은 중국에서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와 종합악기문화기업 HDC영창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회장이기도 한 정 회장은 4연임 성공을 축하하는 다이빙 대사의 인사에 화답해 오는 7월 동아시안컵 한·중·일 축구 경기를 통한 상호 우호 증진에 대해서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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