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디플레이션 우려에 엔터주 약세…JYP -9%대 마감[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의 내수 진작 의지에도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대폭 하락하면서 엔터테인먼트, 화장품 등 중국 의존도가 높은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이외에 하이브(352820)(-4.40%), 에스엠(041510)(-2.65%), YG엔터테인먼트(122870)(-1.28%) 등 4대 기획사 모두 하락했다.
엔터테인먼트, 화장품, 면세, 게임주 등은 중국 수요 의존도가 높은 업종으로 꼽힌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7%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중국의 내수 진작 의지에도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대폭 하락하면서 엔터테인먼트, 화장품 등 중국 의존도가 높은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9.31%) 내린 7만 3100원에 거래됐다. 걸그룹 니쥬(NiziU)의 컴백 소식에도 9% 이상 급락했다.
이외에 하이브(352820)(-4.40%), 에스엠(041510)(-2.65%), YG엔터테인먼트(122870)(-1.28%) 등 4대 기획사 모두 하락했다.
코스맥스(192820)도 전일 대비 1만 2300원(6.67%) 내린 17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토니모리(214420)(-4.17%), 마녀공장(439090)(-3.50%), 한국콜마(161890)(-2.37%) 등 화장품 관련 업체들도 내렸다.
이들 종목 급락은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엔터테인먼트, 화장품, 면세, 게임주 등은 중국 수요 의존도가 높은 업종으로 꼽힌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7% 하락했다. 이는 전월치인 0.5% 상승과 시장 예상치인 0.5% 하락을 밑도는 수치다.
월별 기준으로 중국 CPI는 지난해 8월 0.6%를 기록한 뒤 12월 0.1%로 상승폭을 좁혔다. 춘절이 겹친 지난 1월에는 0.5%로 반등했다.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같은 기간 2.2% 하락했다. 전월치인 2.3% 하락을 상회했으나 예상치인 2.1% 하락은 하회했다.
월별 PPI는 경제 활력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선행지표 중 하나로 29개월 연속 하락 중이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자들은 내 몸만 원해"…'모텔 살인' 김소영 드러난 '과거 행적'
- "15년 전 외도로 이혼 후 재결합, 아내에 전 재산 줬는데 '의부증'…지친다"
- "화재로 죽은 사람 자리는 언제 채용?"…대전 참사 망언한 취준생
- 어묵 가게서 100번 주문한 단골, 보여준 '계좌 이체 화면' 80번이 가짜 [영상]
- "잘생긴 완벽 남친, 입에선 악취" 20대 여성 고민…"성욕 뚝" 폭풍 공감
- "내게 소시오패스라 한 김동완, 그는 예전부터 개XX" 전 매니저 글 파문
- 아내 속옷에도 관심 없었는데…란제리 브랜드로 '1조 자산가' 된 이 사람
- '얼짱시대' 유혜주, 남편 불륜 루머 직접 언급 "황당…명백한 허위 사실" 일축
- "퇴사했을 뿐인데 '바닥 인생, 근본 없다' 얘기를 들었습니다" 시끌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함께 할 집 계약 "구축아파트…인생 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