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10년 내 건강하면 최대 25% 할인

임성원 2025. 3. 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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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최근 7년 또는 10년 이내에 입원·수술 이력 없는 경우 최대 2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건강고지형 상품의 추가 고지 기간 장염 및 요실금, 식중독과 같은 경증질환으로 인한 입원·수술은 예외로 한다.

이 상품의 가입나이는 최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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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고지형 '더 라이트 건강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최근 7년 또는 10년 이내에 입원·수술 이력 없으면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하는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은 최근 7년 또는 10년 이내에 입원·수술 이력 없는 경우 최대 2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삼성 더(The)라이트 건강보험(무배당,무해약환급금형)으로 1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가입 전 고지 항목 중 최근 7년 또는 10년 이내에 입원·수술이력이 없다고 추가고지(건강고지)할 경우 일반고지보다 더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건강고지형 10년 기준으로 기존 일반 고지 상품보다 최대 25%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건강고지형 상품의 추가 고지 기간 장염 및 요실금, 식중독과 같은 경증질환으로 인한 입원·수술은 예외로 한다. 완화된 인수 기준을 통해 가입 문턱을 낮춘 것이다.

이 상품은 '통합암진단특약' 및 '통합뇌관련질환진단특약', '통합심장관련질환진단특약' 등 3가지 특약으로 26가지 폭넓은 암·뇌·심질환 대비가 가능하다. 세부 보장별로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보장한다. 위암 및 식도암, 대장암(대장점막내암제외) 등 12부위 암보장과 뇌혈관질환, 특정심장질환, 부정맥 등 각 7가지 뇌·심혈관질환도 보장한다.

또 '암직접치료보장특약' 및 '2대질병주요치료보장특약' 가입 시 암·뇌·심혈관질환 진단 후 최대 10년간 연간 1회에 한해 치료비를 보장해 준다. 특히 비용 부담이 큰 상급종합병원 치료는 '상급종합병원암직접치료보장특약'과 '상급종합병원2대질병주요치료보장특약' 등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의 가입나이는 최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건강보험은 건강할수록 더 '라이트(저렴)'한 보험료로 합리적인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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