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60호선 김해 생림~상동 확장 공사, 17년 만에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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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인 김해 생림~상동 구간의 확장 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생림 나전교차로~상동면 매리를 잇는 8.56km, 왕복 2~4차로 확장 공사가 2008년 착공에 들어간 지 17년 만이다.
2023년 11월 생림면 나전교차로~상동면 상동교차로 4차로 구간 6.16km가 우선 개통된 데 이어 나머지 2차로 구간인 상동교차로~대포교차로 2.4km가 11일 개통으로, 공사가 모두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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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인 김해 생림~상동 구간의 확장 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생림 나전교차로~상동면 매리를 잇는 8.56km, 왕복 2~4차로 확장 공사가 2008년 착공에 들어간 지 17년 만이다.
2023년 11월 생림면 나전교차로~상동면 상동교차로 4차로 구간 6.16km가 우선 개통된 데 이어 나머지 2차로 구간인 상동교차로~대포교차로 2.4km가 11일 개통으로, 공사가 모두 끝이 난다.
도는 10일 오후 상동면 대감터널 인근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박완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홍태용 김해시장 등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완전 개통으로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기존의 협소하고 굴곡이 많은 왕복 2차로 도로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뿐만 아니라 교통량 분산과 통행 시간 단축으로 물류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박 지사는 "오랜 기간 공사로 인해 불편을 감내해 주신 김해 시민과 생림·상동면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경남의 도로·철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국지도 60호선의 다른 구간도 차례로 개통할 계획이다.
김해 한림~생림 도로와 함안 칠북~창원 북면 도로는 내년 연말 준공 예정이다. 또, 김해 매리~양산 도로는 2028년 연말 개통될 예정이다.
김해 한림~생림 도로 중 한림면 가동교차로~생림면 사촌교차로 9.4km 구간은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부분 개통됐고, 매리~양산 구간 중 낙동대교 구간이 오는 9월 우선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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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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