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위례지구에 포스코홀딩스 계열사 입주 승인

이우성 2025. 3. 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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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10일 첨단산업육성위원회 회의를 열어 위례지구 내 4차산업 클러스터 부지인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 용지(2부지)'에 포스코홀딩스 계열사 연구와 지원 인력의 입주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 계열사의 위례지구 입주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 및 부가가치 창출, 고용 유발, 지방세 수입 등을 포함해 향후 10년간 16조원에 이를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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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10일 첨단산업육성위원회 회의를 열어 위례지구 내 4차산업 클러스터 부지인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 용지(2부지)'에 포스코홀딩스 계열사 연구와 지원 인력의 입주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성남시청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부지는 수정구 창곡동 창곡천 일원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의 연구개발 및 지원시설 용지로, 면적은 축구장 크기의 약 7개 규모인 4만9천308㎡에 달한다.

시는 2023년 5월부터 기업추천 공모를 통해 입주 희망업체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해 11월 포스코홀딩스를 입주사로 선정됐다.

이후 2023년 12월 LH와 포스코홀딩스 간 토지 매매계약이 체결됐으며 포스코홀딩스 측은 현재 토지 대금을 분할 납부 중이다.

포스코홀딩스 계열사의 위례지구 입주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 및 부가가치 창출, 고용 유발, 지방세 수입 등을 포함해 향후 10년간 16조원에 이를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이번 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 2029년 말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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