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미 인형 속 대마초가"..마약 밀수입 불법체류자 2명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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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으로 돌아갈 돈을 마련하기 위해 태국에서 마약을 밀수입하려던 불법체류자들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지난달 태국에서 대마초 약 1kg을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2명을 검거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국내에 불법 체류하는 외국인 중 일부가 손쉽게 돈을 마련하기 위해 마약을 밀수해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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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 속 은닉한 대마초 [광주본부세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kbc/20250310160706149qqwi.jpg)
본국으로 돌아갈 돈을 마련하기 위해 태국에서 마약을 밀수입하려던 불법체류자들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지난달 태국에서 대마초 약 1kg을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2명을 검거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세관은 지난해 12월 대마초 1kg이 인형 모양의 가방에 담겨 국제 우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밀수입되려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후 해당 택배가 최종 목적지까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우편물을 받으려던 주범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체포 당시 범행을 강하게 부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관은 A씨의 주거지에서 대마초 흡입 기구와 케타민 등 다른 마약도 확인했으며 A씨가 지인들과 해당 마약을 투약한 사실도 적발했습니다.
또, 공범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전북 군산에서 공범 B씨를 체포했습니다.
B씨는 밀수한 대마초를 활용해 대마 쿠키를 만들어 판매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국내에 불법 체류하는 외국인 중 일부가 손쉽게 돈을 마련하기 위해 마약을 밀수해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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