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 화재로 사망한 학생 위해 긴급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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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한 초등학생이 방학 중 혼자 있다가 화재로 사망(경기일보 3월3일자 인터넷)한 가운데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긴급 지원을 약속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해당 학교를 방문, 학생맞춤통합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원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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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한 초등학생이 방학 중 혼자 있다가 화재로 사망(경기일보 3월3일자 인터넷)한 가운데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긴급 지원을 약속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해당 학교를 방문, 학생맞춤통합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원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전문 인력과 기관이 협력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찾아 지원하는 정책으로, 내년 3월부터 모든 학교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기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기관별 지원 과정 공유, 학생 및 가정 대상 연계 자원 정리, 향후 지원 계획 논의, 방학 중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망한 A학생을 애도하며, 각 기관의 지원 역할을 분담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은 월드비전, 국제성모병원 사회사업팀, 지자체 등과 협력해 가정의 미납금, 거주지 및 생활비, 의료비, 장제비 및 학생 아버지의 신장 투석비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호자를 면담했고 4월께 지역기관장 협의회를 운영해 교육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여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학 중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인천 서구 빌라 화재' 초등생 닷새 만에 숨져…장기 기증
https://kyeonggi.com/article/20250303580234
정성식 기자 js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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