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취업플랫폼 '런앤잡'…청년·중장년·제대군인 취업 지원

김선경 2025. 3. 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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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올해 지역 및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업 플랫폼 '런(Learn)&잡(Job)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층, 중장년층, 해군 제대군인을 포함한 다양한 구직자의 취업을 돕고, 지역기업과의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려고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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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올해 지역 및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업 플랫폼 '런(Learn)&잡(Job)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층, 중장년층, 해군 제대군인을 포함한 다양한 구직자의 취업을 돕고, 지역기업과의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려고 도입됐다.

시는 사단법인 경남창원산학융합원과 협약을 하고 이달부터 본격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50명을 지원해 75명이 신규 고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사업비 2억2천200만원(도비 2억원 포함)을 투입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준비 공간(창원·마산·진해 각 1개소) 및 맞춤형 취업 상담, 입사 시험 대비 교육, 지역특화산업 기업 탐방 기회 등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참여 문의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55-713-9031)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런앤잡 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 해군 제대군인, 취업 취약계층의 구직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곘다"며 "지역 내 취업률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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