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경영진, 성과급으로 자사주 장내매수…주주가치 제고

김종윤 기자 2025. 3. 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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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회장을 포함한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경영진이 장기 성과급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1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5일 자사주 3만 2160주를 주당 2만 6581원에 장내매수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임직원에 장기 성과급을 지급했다.

경영진은 세금을 제외한 전액을 자사주 매입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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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박지원 회장을 포함한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경영진이 장기 성과급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다.

1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5일 자사주 3만 2160주를 주당 2만 6581원에 장내매수했다. 총 금액은 8억 5484 원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임직원에 장기 성과급을 지급했다. 경영진은 세금을 제외한 전액을 자사주 매입에 활용했다.

정연인 부회장도 지난 5일 1만 1000주를 주당 2만 5450원에 장내매수했다. 총금액은 2억 7995만 원이다. 박상현 사장도 1만 600주를 사흘 동안 사들였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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