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 그루 숲 살린다" 천안시, 종이 사용량 50% 감축

박우경 기자 2025. 3. 10.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시가 종이없는 사무실 만들기를 위해 2027년까지 종이 사용량을 50% 감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모든 부서 종이 사용량은 2035만여장으로 집계됐다.

시는 목표 달성 시 나무 1그루 당 A4 종이 1만장을 생산할 수 있는 30년생 나무 1017그루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종이 사용 감축을 위해 업무방식을 디지털 전환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용량 2035만여장 집계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종이없는 사무실 만들기를 위해 2027년까지 종이 사용량을 50% 감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모든 부서 종이 사용량은 2035만여장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전년 대비 15% 줄인 1730만장, 내년에는 30% 감축한 1425만장, 2027년에는 50% 줄인 1017만장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시는 목표 달성 시 나무 1그루 당 A4 종이 1만장을 생산할 수 있는 30년생 나무 1017그루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또 온실가스 249t, 물 10만 1797t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분석했다.

시는 탄소중립 활동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종이 사용 감축을 위해 업무방식을 디지털 전환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