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채용 알기쉽게"…SK하이닉스, '월간 하이닉스 탤런트' 개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체 업계의 인재 확보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경력직 지원자들이 채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 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경력직 채용 정보 홈페이지 '월간 하이닉스 탤런트'(http://skhynix.skcareers.com)를 오픈했다.
SK하이닉스는 매월 초 '월간 하이닉스 탤런트'를 통해 신규 경력직 채용 공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월간 하이닉스 탤런트' [SK하이닉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yonhap/20250310133522014rgbd.jpg)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반도체 업계의 인재 확보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경력직 지원자들이 채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 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경력직 채용 정보 홈페이지 '월간 하이닉스 탤런트'(http://skhynix.skcareers.com)를 오픈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메모리 시장 환경 속에 고대역폭 메모리(HBM) 선도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선제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매월 초 '월간 하이닉스 탤런트'를 통해 신규 경력직 채용 공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대 3개월 내 모집 예정인 직무를 사전에 공개해 지원자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채용 채널(채널명 'SK hynix 채용')을 도입해 지원자들이 채용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도 해소한다.
또 모집 직무별로 경력 연차를 주니어(경력 2∼5년차)와 엑스퍼트(Expert·경력 5년차 이상) 등 2단계로 구분해, 지원자들이 본인에 맞는 전형에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정 연차를 모집할 경우에는 엑스퍼트 탤런트 플러스(+)로 표기한다.
이달에는 D램 개발, 소자, 연구개발(R&D) 공정, 패키지 개발, 어드밴스드 패키지 개발, 안전보건환경, 전략마케팅 등 7개 분야, 4월과 5월에는 D램 개발과 패키지 개발, 안전보건환경, 장비기술 등 4개 분야에 대한 채용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측은 "경력 채용을 보다 친절하고 알기 쉬운 방식으로 바꾸려는 것"이라며 "이전에는 언제 어떤 직무가 열릴지 몰랐지만 이제는 원하는 직무와 포지션을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anajj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14시간여 만에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이장우, 식자재값 미지급 논란에 "전액 지급, 중간업체 문제" | 연합뉴스
- 남편 독살하고 '슬픔 이기는 법' 동화 쓴 美작가…4년만에 죗값 | 연합뉴스
- 부하직원 책상·컴퓨터·근무복에 체모…50대 재물손괴로 송치 | 연합뉴스
- 662m 도로, 착공 무려 11년만에 개통…시간도 혈세도 버렸다 | 연합뉴스
- 국민 절반 이상 "고소득층 세금 너무 낮다" | 연합뉴스
- "모즈타바, 美공습 때 마당 나가있어…몇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 연합뉴스
- 지귀연도 '법왜곡' 고발…서울경찰청 광수단이 수사 | 연합뉴스
- NCT 재민이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 이마트 직원이 '꿀꺽' | 연합뉴스
- 지인에 필로폰 투약 혐의 황하나, 첫 재판서 공소사실 전면부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