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87명 몰렸던 송파 ‘헬리오시티’…1층이 무려 ‘이 가격’에 팔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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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진행된 경매에서 무려 87명이 입찰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1층이 21억원이 넘는 금액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공개한 '2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헬리오시티(전용면적 85㎡타입)' 1가구 경매에 모두 87명이 입찰해 감정가(18억3700만원)의 117.5%인 21억5778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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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dt/20250310132617386kqlg.jpg)
지난달 24일 진행된 경매에서 무려 87명이 입찰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1층이 21억원이 넘는 금액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공개한 '2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헬리오시티(전용면적 85㎡타입)' 1가구 경매에 모두 87명이 입찰해 감정가(18억3700만원)의 117.5%인 21억5778만원에 낙찰됐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1층에도 불구하고 87명이 몰렸는데 최근 송파구 아파트의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는 사례"라면서 "특히 잠실동이 토지 거래 허가 구역에서 해제되면서 주변 아파트 매매 호가도 덩달아 상승했고 본건 낙찰가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헬리오시티' 동일 면적의 가장 최근 거래는 올 2월 23억3000만원(11층), 저층 거래를 기준으로 같은 달 23억원(4층)에 신고됐다.
해당 경매 물건은 감정가 18억3700만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14억6960만원에 2차 경매가 진행됐다. 전세가는 10억1000만원에서 11억3000만원 수준이다.
당시 경매 응찰자는 총 87명이었으며, 낙찰자는 '헬리오시티' 내 전세 거주자로 확인됐다. 2순위 입찰 금액은 20억6222만원으로 약 9000만원 차이가 났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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