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도시 광주' 대표하는 '2025 광주맛집' 50곳은 어디?

황태종 2025. 3. 10.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식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2025 광주맛집' 50곳은 어디? 광주광역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2025 광주맛집' 50곳을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특히 '2025 광주맛집'에는 보리밥·육전·돼지갈비·꽃게장·빈대떡·생고기비빔밥 등 '미식도시 광주'의 현지인이 인정한 '광주의 찐맛집'이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전문가 평가·시민 온라인 설문 등 종합해 선정
광주광역시가 '미시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2025 광주맛집' 50곳을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광주광역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미식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2025 광주맛집' 50곳은 어디?
광주광역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2025 광주맛집' 50곳을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특히 '2025 광주맛집'에는 보리밥·육전·돼지갈비·꽃게장·빈대떡·생고기비빔밥 등 '미식도시 광주'의 현지인이 인정한 '광주의 찐맛집'이 선정됐다.

'미식도시 광주' 대표하는 '2025 광주맛집' 50

광주시는 1차 전문가 평가, 2차 시민 온라인 평가 방식 등 단계별로 심사를 진행해 '2025 광주맛집'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우선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시민과 전문가, 업계의 추천을 받아 총 217개소의 맛집 후보를 선정했다. 이어 1차 심사는 음식 전문가·학계·관광종사자·소비자 등 광주맛집 평가단이 음식의 맛·차림새, 식재료, 가격의 적정성, 서비스, 분위기 등을 엄격한 기준과 공정한 절차에 따라 평가했다. 2차 심사는 광주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 '광주온(on)'을 통해 시민 55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광주시는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선정된 광주맛집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광주 미식 가이드'를 제작해 관광안내소, 호텔, 주요 관광지에 비치하고 광주시 관광 누리집에도 안내할 계획이다.

'광주 미식 가이드'에는 맛집에 대한 설명과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휴무일 등 정보와 음식 사진을 함께 수록,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또 선정된 '광주맛집'에 지정패 부착과 함께 소셜미디어 홍보 등을 지원하고, 식탁·조리장 등 시설을 개선하면 식품진흥기금을 우선 융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승규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믿고 찾을 수 있는 맛집 리스트를 만들었다"면서 "광주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쉽게 맛집을 찾고, 광주만의 특별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미식 가이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회에 걸쳐 249곳의 '광주맛집'을 선정했다.
#광주광역시 #미식도시 광주 #2025 광주맛집 50선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