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가축분뇨로 에너지 생산…바이오가스화시설 8곳 추가 지원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3. 10.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인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예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부터 음식물쓰레기, 가축분뇨, 하수 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의 바이오가스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 부문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환경부는 공공 부문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21곳에 대한 국고 지원을 진행 중이며, 올해 민간 부문 2곳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유기성 폐자원 활용 확대…예산지원 방안 마련
김완섭 환경부장관이 경북 포항시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의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와 에코프로씨엔지를 방문하여 배터리 재활용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인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예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담당자에게 표준사업비 마련과 국고 보조율 개편 등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한다.

올해부터 음식물쓰레기, 가축분뇨, 하수 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의 바이오가스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 부문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는 연간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가스 총량의 50% 이상을 생산해야 한다.

현재 환경부는 공공 부문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21곳에 대한 국고 지원을 진행 중이며, 올해 민간 부문 2곳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공공 6곳, 민간 2곳을 포함한 총 8곳을 새롭게 선정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구 용역을 통해 새롭게 마련된 표준사업비 기준을 발표한다. 기존에는 폐기물 처리시설 기준을 준용했으나, 앞으로는 시설 규모와 운영 방식 등을 고려한 표준사업비를 도입하기로 했다.

국고 보조율을 단일화해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이에 따라 특별시·특별자치시는 30%, 광역시는 40%의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시군 지역협동시설의 경우 가축분뇨 병합 처리 여부에 따라 50~70%로 차등 지원된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