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고민상담, '1388'에서 24시간 전화·문자·카톡으로

정인지 기자 2025. 3.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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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새학기를 맞이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음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청소년상담1388 웹심리검사 온라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상담1388' 누리집에서는 웹심리검사를 통해 대인관계, 불안, 우울, 학업과 진로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한 마음 상태를 청소년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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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디자이너 /사진=이지혜 디자이너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새학기를 맞이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음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청소년상담1388 웹심리검사 온라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상담1388'은 청소년들이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전화, 문자, 카카오톡, 온라인대화(채팅)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청소년상담1388' 누리집에서는 웹심리검사를 통해 대인관계, 불안, 우울, 학업과 진로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한 마음 상태를 청소년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어 추가로 고민을 나누고 싶다면 상담사와 실시간 온라인대화 상담이 가능하며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전문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최은주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느끼는 긴장과 스트레스는 불안·우울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미리 확인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효식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새학기를 맞아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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