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이상규, 생각할 시간 줬다..플로리얼 왜 메이저리거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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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타선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경문 감독은 이진영(LF)-최인호(DH)-플로리얼(CF)-노시환(3B)-채은성(1B)-안치홍(2B)-임종찬(RF)-최재훈(C)-심우준(SS)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전날 등판해 부진한 이상규에 대해 김경문 감독은 "조금 아쉬웠다"고 돌아봤다.
김경문 감독은 시범경기 두 경기에서 6득점에 그친 타선의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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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인천)=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경문 감독이 타선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는 3월 1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를 갖는다.
한화는 이날 외국인 에이스 폰세를 선발로 내세운다. 김경문 감독은 이진영(LF)-최인호(DH)-플로리얼(CF)-노시환(3B)-채은성(1B)-안치홍(2B)-임종찬(RF)-최재훈(C)-심우준(SS)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전날 등판해 부진한 이상규에 대해 김경문 감독은 "조금 아쉬웠다"고 돌아봤다. 김 감독은 "연습도 많이하고 준비도 많이 했는데 너무 잘하려다보니 그런 것 같다. 생각을 정리하라고 2군에 보냈다"며 "마무리 캠프 때부터 스프링캠프까지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 그 노력을 인정하지만 내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한 걸음 뒤로 물러서 생각할 시간을 줬다"고 밝혔다.
유력한 5선발 후보였던 이상규가 일보후퇴하며 새 후보가 떠올랐다. 2년차 시즌을 준비하는 좌완 조동욱이다. 김 감독은 조동욱에 대해 "모습이 괜찮았다. 경기에서는 투구수가 모자랐지만 등판을 마치고 공을 더 던졌다. 총 70구 정도를 던졌던 것 같다. 스스로 준비를 잘 해왔더라. 다음 카드로 생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경문 감독은 시범경기 두 경기에서 6득점에 그친 타선의 분발을 촉구했다. 김 감독은 "방망이가 안맞고 있다. 지금 타격만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 중심타자들의 실력이 이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점점 타격이 나아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새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에 대해서는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니 왜 메이저리그에 있던 선수인가를 알겠더라. 좋은 생각들이 많이 들었다. 잘 데려왔다고 생각한다"며 "4-6번 타자들이 깨어나야 타선에 무게감이 생기고 득점력도 생긴다"고 말했다.(사진=김경문/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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