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14 누르면 카카오 택시 호출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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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애플리케이션(앱)을 열지 않아도 02-114를 누르면 카카오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모빌리티와 KTis는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는 고령층 등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약자가 전화통화로 카카오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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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애플리케이션(앱)을 열지 않아도 02-114를 누르면 카카오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모빌리티와 KTis는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30분이며, 출발지와 도착지가 모두 서울인 경우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양사는 올해 내에 차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는 114 상담사의 택시 호출 편의성을 위해 웹 기반 호출 시스템을 구축한다. KTis는 이용 고객과 상담사 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모빌리티 분야에서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상생 활동의 일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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