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앤하이드' 김성철이 그린 인간의 양면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철이 애정 어린 종연 소감을 공개했다.
10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인간의 양면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지킬/하이드'역을 맡은 김성철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김성철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과 하이드 역으로 인사드린 김성철입니다. 이번 20주년 공연에 참가하게 되어 큰 영광이었고, 지난 3개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며 작품에 참여했던 소회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김성철이 애정 어린 종연 소감을 공개했다.
10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인간의 양면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지킬/하이드’역을 맡은 김성철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김성철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과 하이드 역으로 인사드린 김성철입니다. 이번 20주년 공연에 참가하게 되어 큰 영광이었고, 지난 3개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며 작품에 참여했던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공연하는 동안 체력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소모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분들께서 보내주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 사랑 덕분에 매 회차 더 에너제틱 한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에너지가 여러분께 전달되었길 바랍니다”라고 관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마지막으로 김성철은 “2025년 시작을 ‘지킬앤하이드’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또 기회가 된다면 더 성장한 지킬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과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추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해 11월 막을 올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베스트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을 각색한 작품으로 한 인물 안에서 ‘지킬’과 ‘하이드’ 두 인격이 대립하며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조명하고, 두렵고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굳건한 신뢰와 순수한 사랑을 다루면서 ‘스릴러 로맨스’다.
그 가운데 김성철은 전도유망한 의사이자 과학자인 ‘지킬’과 약물 실험을 통해 내면의 사악한 자아로 탄생한 ‘하이드’, ‘지킬/하이드’ 역에 뉴 캐스트로 등장해 관객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그는 풍부한 성량으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자랑한 것은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더해 조화로운 밸런스를 보여준 것. 이에 가창력과 연기력을 모두 잡으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까지 탄탄하게 다진 김성철의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훈-김대명, 첫 협상에서 욕설 "미친 XX...입 틀어막아" ('협상의 기술') | 텐아시아
- KBS 이어 MBC도 보이콧 사태 터졌다…"넌 나오지 말라고 했잖아" 충격('놀뭐') | 텐아시아
- [종합] '연봉 150억' 안정환, 박지성과 불화 드러났다…"걔보다 유명한 선수 많아" ('선넘패') | 텐
- 17세 출산 후 25세 사별했는데…아동학대 신고→김풍 "마음 아파, 친권 포기할 수밖에" ('탐비') |
- 연애 공개를 이렇게 하나…장민호, 집에 여가수 초대 "굉장히 중요한 사람"('편스토랑') | 텐아시
- 유재석, 결국 체면 무너졌다…200억 건물주라더니, "오해하지마" 급히 해명 ('놀뭐') | 텐아시아
- "임성한 작가에게 누나라고 불러"…'40살 연하' 한예종 출신 2000년생 문짝남의 권력 | 텐아시아
- '51세' 우희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얼핏 보고 20대인 줄' | 텐아시아
- 22기 옥순, '♥경수'와 재혼 후 퇴사하더니 홀연히 떠났다…'꽃무늬 기모노' 파격 변신 | 텐아시아
- 촬영 중 정색하고 현장 벗어나고…여배우 짓궂게 놀리더니 반성 없었다 ('석삼플레이') | 텐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