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수 높인 아파트 등장 "...수직증축 리모델링 '송파성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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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가 서울 송파구에서 나왔다.
송파성지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2개동 298가구 규모 단지로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2022년 1월에 착공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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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가구에서 327가구로 리모델링


송파구는 지난 5일 송파성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사업에 대한 사용검사(준공)를 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으로 준공한 전국 첫 사례다.
'국내 1호 수직증축' 리모델링 아파트인 송파성지아파트는 기존 지하 1층~지상 15층 298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18층, 2개동 총 327가구로 재탄생했다.
송파성지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2개동 298가구 규모 단지로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2022년 1월에 착공에 돌입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기존 단지를 '수평증축'해 평형을 넓히고, '수직증축'으로 층수도 높였다.
특히 기존 아파트 건물 위로 층수를 올리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가구수를 증가시켜 주민의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증가된 29가구에 대해서는 24년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 구축아파트의 최대 단점인 주차 문제를 '지하주차장 증축'을 통해 개선했다. 주차대수를 기존 201대에서 398대로 늘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송파성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준공은 전국의 노후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영향을 줄 것"이라며 "송파구 많은 단지가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여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에서는 13개 단지가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월에는 전국 최초 세대수 증가형 수평증축 리모델링 사업인 오금아남아파트가 준공됐다. 현재 문정현대아파트, 문정건영아파트 등의 사업이 구의 행정지원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중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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