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차에 갇힌 60대 택시기사 숨졌다..20대 몰던 음주차량이 뒤에서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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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역 인근에서 만취한 채 운전한 20대 남성이 택시를 들이 받아 60대 택시기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8분께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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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중랑역 인근에서 만취한 채 운전한 20대 남성이 택시를 들이 받아 60대 택시기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8분께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의 충격으로 택시에 불이 났고, 안에 있던 60대 기사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숨졌다.
이 택시는 도로로 밀리면서 인근 상가까지 밀려나 상가에도 불이 옮겨 붙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시간3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으며,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 옆에는 20대 여성이 동승한 상태였다. 경찰은 이 여성의 방조 혐의도 조사 중이다.
경찰은 2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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