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구름백 품절 대란에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만들걸” (요정재형)

김희원 기자 2025. 3. 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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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품절 대란이었던 C사 구름백의 유행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한 번도 안 해봤던 제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MC 정재형은 “네가 들었던 C사 가방이 전 세계 품절이었다”고 말했고, 제니는 “나도 신기하다. 친한 언니랑 패션 얘기를 잘하는데 그 언니가 먼저 맨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이어 제니는 “이거 어디 거냐고 물어봐서 한창 투어 다닐 때 편하게 들고 다닌 건데 붐이 돼서 깜짝 놀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만들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제니는 “지금 비치기에는 하이패션 느낌이 더 많지만 실제로 나는 패션을 너무 사랑해서 쉬는 날 아무것도 안 하고 아이쇼핑만 해도 재밌다. 이것도 작년에 안 거다. 일단 옷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고 빈티지 모으는 게 더 매력있다. 얼마 안 하는 물건을 좋은 퀄리티로 만났을 때 이유를 찾는 게 너무 재밌다”고 설명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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