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APEC '문화고위급대화'…문체부, 추진위원회 위원 7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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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문화고위급대화 추진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APEC 문화고위급대화 추진위원회'는 의제와 프로그램 자문, 주요 참석자 추천 등 '에이펙 문화고위급대화'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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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문화고위급대화 추진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위촉위원들은 외부 위원에 △손지애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안호영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석좌교수, △이재영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차인혁 광주과학기술원(GIST) 석학교수, △최경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 5명이다.
내부 위원은 △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김현준 국제문화정책관(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 직무대리) 등 2명이다.
'APEC 문화고위급대화 추진위원회'는 의제와 프로그램 자문, 주요 참석자 추천 등 '에이펙 문화고위급대화'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APEC 최초로 문화 장관들이 역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문화고위급대화'가 신설됐다"며 "추진위원회와 함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PEC은 오는 10월과 11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문체부는 8월 26일과 27일 각국 문화 관련 부처 장관 등이 모여 문화 분야 의제를 논의하는 '문화고위급대화'를 열 예정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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