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촌 부계장 된다…'폭싹 속았수다' 2막 예고
아이유·박보검 출연
5~8부 공개 앞두고 포스터·예고편·스틸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폭싹 속았수다’의 뜨거운 여름이 전 세계 시청자를 찾는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너무나 어렸고, 여전히 여린 당신의 계절에게”라는 카피는 모든 것이 처음인 애순과 관식이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함께 가족을 만드는, 부모로 거듭나는 또 다른 성장기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관식은 그런 애순을 여전한 사랑으로 지키며, 애순과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든든한 아빠로 거듭나, 모든 것이 맘껏 피어나고 자라나는 여름 같은 인생의 순간을 보여준다.
어느덧 대학생이 된 애순과 관식의 첫 아이인 딸 금명의 이야기도 펼쳐질 것으로 예고되어 기대를 높인다. 금명이의 곁에는 항상 엄마 애순과 아빠 관식이 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애순과 관식. “뭐든 길러 내는 여름의 기세에 내 어린 부모도 자랐다”, “나는 그들의 꿈을 먹고 날아올랐다”라는 금명의 나레이션은 인생 처음 아이를 가진 서툰 부모에서, 자식에게 믿음을 주는 존재로 성장해가는 엄마 애순과 아빠 관식의 새로운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애순의 모습은 상황도 시절도 나이도 다 변했고 ‘시’가 아닌 생계를 위해 애쓰고 있지만, 여전히 요망진 애순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또한 관식의 스틸은 애순을 다독거리고, 손수레에 애순을 싣고 달려가는 등 보듬고 살펴야 할 가족이 생긴 그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당황한 듯 두 손을 든 문소리의 애순 스틸과 열심히 음식을 나르는 박해준의 관식 스틸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부모로 성장해 온 두 사람의 인생을 짐작케 하며, 삶의 무게 속에서 더 단단해지고 깊어진 이들의 모습을 기대 하게 만든다.
꿈이 많던 애순을 똑 닮은 딸 금명의 대학 입학 기념사진 스틸은 엄마 애순과 아빠 관식, 금명의 한순간을 통해, 자식의 성취가 세상 무엇보다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부모가 된 둘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아이유가 금명으로 젊은 애순에 이어 1인 2역을 소화하며 다층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새롭게 등장하는 영범 역의 이준영 또한 더 풍부해진 ‘폭싹 속았수다’의 서사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2막은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애순과 관식 두 사람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펼친다. 부모라는 역할이 처음이라 낯설고 서툴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들의 여정과 함께, 금명을 비롯한 자식들과 함께 더 다채로워질 삶의 여정에 등장하는 새로운 인물들까지. 애순과 관식 두 사람을 중심으로 순수하고 찬란한 일생을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1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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