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L이앤씨, 소형원자로 수혜 기대감에 1년 내 최고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L이앤씨 주가가 10일 장 초반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DL이앤씨의 현재 주가에 SMR 관련 수혜 가능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증권사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의 기업가치에 SMR 표준화 수혜 가능성이 거의 반영돼 있지 않다"며 "공짜로 SMR 표준화 콜옵션을 사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L이앤씨 주가가 10일 장 초반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소형원자로(SMR) 수혜 가능성이 크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DL이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0.79%) 오른 4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4만6950원에 거래되며 1년 내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DL이앤씨의 현재 주가에 SMR 관련 수혜 가능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증권사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이날 DL이앤씨에 대해 목표 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의 기업가치에 SMR 표준화 수혜 가능성이 거의 반영돼 있지 않다”며 “공짜로 SMR 표준화 콜옵션을 사는 기회”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SMR 표준화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는 엑스에너지와의 협력이 DL이앤씨에 장기적인 투자 매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오현 전 회장 “나는 이상한 삼성맨… 주말 쉬고 칼퇴근, 위임 철저”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 [BTS 귀환] “내 사랑 보러 러시아서 왔어요”… 전 세계 아미 한 자리에
- 이란 전쟁에 日 유통업계도 타격… 감자칩 생산 중단, 화장지 품귀설 확산
- ‘바다 위 테슬라’ 전기추진선 주목하는 조선업계… ESS·원자력 기술 개발 박차
- 사업비만 30兆 목동 재건축 ‘하이엔드 브랜드’가 승부 가른다
- [BTS 귀환] 지하철 무정차·음식물 반입 금지… 공연 전 꼭 알아둘 5가지
- [지금 우리 국회는] “이재명 사진사 찾아라”… ‘명심 마케팅’ 나선 與 후보들
- [정치 인사이드] 김어준은 “차기 주자” 일본에선 “부럽다”…중동 사태에 존재감 키운 강훈
- [위성으로 본 세상] 영남 산불 1년 그 후...우주에서 본 ‘80㎞ 흉터’
- SK하이닉스, 7세대 HBM 두뇌에 TSMC 3나노 검토… “성능까지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