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5억 채무 있는데 박휘순에 또 투자 “1시간만 신곡 만들어”(아침마당)

이해정 2025. 3. 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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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투자로 5억의 채무를 졌다고 고백한 손헌수가 개그맨 가수팀 '못난이 삼형제'에 또 한 번 통 큰 투자에 나섰다.

3월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연예계 소문난 삼총사가 출연했다.

박휘순, 오정태, 오지헌으로 구성된 못난이 삼형제는 '아침마당'에서 첫 완전체 데뷔 무대를 꾸몄다.

앞서 손헌수는 '아침마당'에 출연해 무리한 투자로 10억을 손해보고 약 5억원의 채무를 졌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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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손헌수와 못난이 삼형제/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이해정 기자]

무리한 투자로 5억의 채무를 졌다고 고백한 손헌수가 개그맨 가수팀 '못난이 삼형제'에 또 한 번 통 큰 투자에 나섰다.

3월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연예계 소문난 삼총사가 출연했다.

박휘순, 오정태, 오지헌으로 구성된 못난이 삼형제는 '아침마당'에서 첫 완전체 데뷔 무대를 꾸몄다.

상호, 상민은 "이전에 '아침마당'에 나왔을 때 가수 하고 싶은데 제작자가 나타났다가 도망갔다고 하지 않았냐"고 근황을 물었다. 박휘순은 "저희가 노래를 내고 싶은데 제작자를 구한다고 했다. 제작자도, 작곡가도 연락을 안 주시더라. 그러던 중에 최근 손헌수씨가 저희 노래와 총 기획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 몇 개월 동안 노래도 만들고 활동을 하고 있다. BTS에게 방시혁이 있다면 저희에게는 손헌수가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앞서 손헌수는 '아침마당'에 출연해 무리한 투자로 10억을 손해보고 약 5억원의 채무를 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가 "손헌수씨가 무모한 투자를 해도 되냐"고 묻자 오정태는 "손헌수씨가 과거에 망했잖아요. 그래서 저희한테 돈을 직접적으로 투자를 안 하시고 기획력, 재능을 투자하는데 노래 한 곡 부탁하니까 처음에는 막 웃으면서 '뭘 노래를 해' 하더니 갑자기 새벽에 전화 오더니 '정태야 악상이 떠올랐어' 하면서 1시간 만에 1절도 넘게 다 나왔더라. 음악을 들었는데 진짜 잘 만들었다. 음악성도 있고 열정도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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