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강릉시청 팀킴, 안방에서 국제컬링대회 전승 우승

유형재 2025. 3. 10.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시청 컬링팀이 일본 국가대표팀 팀 요시무라를 꺾고 웰컴저축은행 강릉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지난 9일 열린 대회 4강전에서 강릉시청과 춘천시청, 팀 요시무라와 팀 후지사와가 맞붙어 결승전은 한일전으로 확정됐다.

한편 6∼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우승한 강릉시청은 1천5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준우승팀은 1천만원, 공동 3위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주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준결승서 춘천시청, 결승서 일 국가대표 팀 요시무라 꺾어
강릉시청 팀킴,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라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청 컬링팀이 일본 국가대표팀 팀 요시무라를 꺾고 웰컴저축은행 강릉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지난 9일 열린 대회 4강전에서 강릉시청과 춘천시청, 팀 요시무라와 팀 후지사와가 맞붙어 결승전은 한일전으로 확정됐다.

결승전에서 강릉시청은 4엔드에서 3점을 획득하고 5, 6엔드에서도 연속 스틸에 성공해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대회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첫 대회임에도 세계 랭킹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대회로 공인받아 많은 해외팀이 출전했다.

강릉시청 팀킴과 팀 요시무라의 결승 경기 [주최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국내 팀에게는 해외 원정을 가지 않고도 랭킹포인트를 쌓을 기회를 제공했다.

김은정 강릉시청 스킵은 "강릉에서 이렇게 좋은 대회를 개최하게 돼 감사한데 우승까지 해 더할 나위 없이 좋다"며 "무엇보다도 외국팀들이 너무나 만족스러워하고 앞으로 강릉으로 전지훈련도 오고 싶다고 해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6∼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우승한 강릉시청은 1천5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준우승팀은 1천만원, 공동 3위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주어졌다.

웰컴저축은행 강릉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