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으면 뭐 해” 김종국 쓰레기 집 여파가 이 정도? (런닝맨)[종합]

‘런닝맨’ 김종국이 집 공개 이후 여론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장성우,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의 미션 설명 중 유재석은 비닐봉지 하나를 발견했다. 이때 그는 “종국아”라며 김종국을 바라봤다. 지난주 공개된 김종국의 집에서 여러 쓰레기 더미가 발견됐고, 그중 베란다 한 곳이 비닐봉지로 가득 채워졌기 때문. 당시 김종국은 분리수거와 관련해 멤버들과 말씨름을 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다시 자신의 집은 언급하자, 김종국은 “내가 좋은 일 많이 했더라. 사람들에게 위로를 많이 해줬더라”라며 “사람들이 ‘돈 벌면 뭐 하냐. 저러고 사는데. 내가 낫다’ 이러더라”라고 전했다.

이때 유재석은 지예은을 향해 “넌 그때 종국이 양말 냄새를 왜 맡은 거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맡아보고 싶은 심리가 있지 않냐. 약간 똥꼬(항문) 냄새 맡듯이”라고 의외의 취향을 밝혔다.
이에 하하는 “똥꼬(항문) 냄새를 맡냐”고 되물었고, 양세찬은 “강아지 발 냄새 같은 거 아니냐. 콤콤한 냄새가 궁금했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자리를 이동해 미션 수행에 나섰다. 이때 미션 질문으로 ‘키스하기 전 상대를 설레게 하는 멘트’가 제시됐다. 이에 허경환은 자신의 유행어인 ‘있는데’를 넣어 “혀 들어가고 있는데~”라고 답변했다.
이에 제작진을 비롯한 멤버들은 “으악!”이라고 경악했다. 특히 지예은은 “너무 상스러워요”라며 질색했다. 또 양세찬은 “나 키스 계의 메시야. 혀 드리블해도 돼?”라도 답변을 적었다. 이를 본 송지효는 “너무 싫다”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다음 미션을 위해 장소로 이동하던 중 유재석은 박지원에게 “(연예인 중) 꼭 누구 보고 싶은 사람이 있나”라고 물었고, 박지원은 “윈터님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하하는 “안 겹쳐서 다행이다. 내가 카리나 잊으려고 어떻게 노력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성우 또한 이상형에 대해 “‘무빙’의 고윤정”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지석진은 “에스파, 고윤정님 한번 나와 달라”고 청했다.
이후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을 위해 아이스링크장에 도착했다. 제작진은 미션에 대해 ‘2바퀴 완주하면 성공인 빙상 계주’라고 설명했다.
이때 박지원은 장성우에게 “재미없으니까 외발로 탈까?”라고 제안했고, 박지원과 장성우는 한쪽 발을 들고 스케이트를 타 놀라움을 안겼다.
초반 경기에선 장성우가 앞섰지만, 이내 박지원이 역전했다. 그런데도 종국팀 장성우가 결승선에 먼저 통과해 승리를 차지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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