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아파트서 불…2명 병원 이송, 60명 구조·대피

김현수 기자 2025. 3. 10. 08: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 백천동에 있는 한 15층짜리 아파트에서 10일 불이 나 소방당국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5시21쯤 경북 경산시 백천동에 있는 한 15층짜리 아파트의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9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의식 저하를 보이는 등 2명이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또 주민 22명이 아프트 옥상과 계단 등에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38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1시간 만인 오전 6시17분쯤 꺼졌다. 소방 당국은 내부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