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천적' 천위페이 압도…3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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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올해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앵커>
<기자> 올해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역대 전적에서 열세인 도쿄올림픽 챔피언 천위페이를 상대로도 거침이 없었습니다. 기자>
절묘한 노룩 백핸드샷 득점에, 상대의 속공마저 차원이 다른 수비로 받아내며 45분 만에 2대 0 완승을 거둬 세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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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올해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천적'인 중국의 천위페이를 압도했습니다.
<기자>
올해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역대 전적에서 열세인 도쿄올림픽 챔피언 천위페이를 상대로도 거침이 없었습니다.
특유의 끈질긴 수비로 상대의 진을 뺐는데요. 몸을 던져 스매시를 받아내는 것도 모자라 정확하게 코트 구석으로 보내자 상대가 꼼짝없이 당하고 맙니다.
절묘한 노룩 백핸드샷 득점에, 상대의 속공마저 차원이 다른 수비로 받아내며 45분 만에 2대 0 완승을 거둬 세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안세영은 다음 주 최고권위의 전영오픈에서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립니다.
한국 선수들끼리 맞대결을 펼친 여자 복식에선 김혜정-공희용조가 백하나-이소희 조를 2대 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복식에서는 강민혁 기동주 조가 중국 조를 2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정택)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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