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도 베이비몬스터로 갈아탔다..2025년 반박불가 베몬의 시대[Oh!쎈 이슈]

[OSEN=박소영 기자] '대세' 야구 선수 김도영도 갈아탔다. 2025년은 이미 베이비몬스터의 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월드투어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 인 서울'을 개최했다. 데뷔한 지 1년도 안 된 괴물 같은 행보다.
최근에는 미국 뉴어크와 로스엔젤레스로 무대를 옮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NBC '더 켈리 클락슨 쇼'를 비롯한 주요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에서 압도적 라이브 실력을 증명하며 현지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배가 부르지 않은 상태다. 베이비몬스터는 일본의 카나가와,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를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호치민,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로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뜨거운 상반기를 보낼 예정이다.
하반기도 물론 바쁘다. 8월 30일 토론토, 9월 2일 로즈먼트, 5일 애틀랜타, 7일 포트워스, 10일 오클랜드, 12일 시애틀에서 두 번째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 IN NORTH AMERICA'를 개최한다. 올해에만 무려 총 20개 도시, 29회에 달하는 첫 월드투어 플랜이다. </hello>

이러한 광폭 행보가 가능한 건 베이비몬스터가 비주얼은 물론 압도적인 실력파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공연마다 신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여유로운 무대매너와 흠 잡을 데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실력에 자신있는 만큼 무대에서 놀 줄 아는 베이비몬스터다.
사실 괴물 신인의 탄생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바다. 데뷔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로라, 루카, 파리타, 아사, 라미, 치키타, 아현은 투애니원, 블랙핑크라는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계보를 잇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 결과가 지금의 월드투어 무대로 이어진 셈이다.
지난해 대한민국 프로 야구 새 역사를 쓴 '루키'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뉴진스 하니의 열혈 팬이다. 그런 그가 최근 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베이비몬스터, 내가 제일 좋아해"라고 밝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대세는 대세가 알아보는 법. 2025년은 반박불가 베이비몬스터의 해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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