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정관장에 3-0으로 완승...다시 2위로 복귀

김민성 2025. 3. 1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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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3월 9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 0(25-16, 25-16, 25-16)으로 승리를 거뒀다.

휴식을 취한 뒤 오랜만에 선발 복귀한 모마가 14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양효진과 이다현이 각각 13득점-10득점, 서지혜와 고예림이 나란히 8득점을 거들었다.

이 날 경기 결과로 현대건설(승점 63점, 20승 14패)은 정관장(승점 60점, 22승 12패)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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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모마의 서브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니가 가라! 2위!

현대건설은 3월 9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 0(25-16, 25-16, 25-16)으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상대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주전급들을 다 빼고 경기에 임했기에 수월한 경기였다.

휴식을 취한 뒤 오랜만에 선발 복귀한 모마가 14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양효진과 이다현이 각각 13득점-10득점, 서지혜와 고예림이 나란히 8득점을 거들었다.

그 중에서 양효진이 공격성공률 69.2%-블로킹 3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서지혜의 디그 12개는 백미였다.

주전세터 김다인은 세트 당 10세트를 올리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고 리베로 김연견도 디그 10개를 기록하며 중심을 잘 잡아줬다.

정관장은 이선우가 14득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지만 나머지 공격수들의 활약이 부족했다.

더욱이 세터 감채나와 안예림이 각각 세트 당 7세트를 올리는 데 그쳤고 공격 득점과 블로킹 득점에서 각각 26-43, 3-9로 밀렸다.

그럼에도 리베로 노 란이 세트 당 7.5 디그, 최효서가 리시브효율 40%를 기록하며 후방 수비를 잘 해낸 것이 위안거리였다.

이 날 경기 결과로 현대건설(승점 63점, 20승 14패)은 정관장(승점 60점, 22승 12패)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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