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했다! ‘억까’ 빌트, 김민재 혹평→“CB 이적설이 사라지지 않은 이유”

정지훈 기자 2025. 3. 1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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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했다.

유독 김민재에게 혹평을 가하는 독일 '빌트'가 김민재보다 다요 우파메카노를 높게 평가하며 조나단 타 등 센터백 이적설이 사라지지 않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현재 우파메카노와 함께 뛰고 있다. 토마스 투헬 시절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우파메카노 만큼 설득력이 있지는 않다. 레버쿠젠의 타 또는 다른 센터백의 이적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이유 중 하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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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또 시작했다. 유독 김민재에게 혹평을 가하는 독일 ‘빌트’가 김민재보다 다요 우파메카노를 높게 평가하며 조나단 타 등 센터백 이적설이 사라지지 않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보훔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뮌헨은 리그 10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지만,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그나브리, 고레츠카, 사네, 팔리냐, 게헤이루, 뮐러, 이토, 다이어, 스타니시치, 보이, 우르비히가 선발로 나선다. 김민재는 벤치에 앉았다. 뮌헨이 이른 시간 앞서 나갔다. 전반 14분 그나브리의 패스를 받은 게헤이루가 골문 앞에서 벼락같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이 일찍이 1-0 리드를 잡았다.


뮌헨이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전반 28분 좌측면에서 이토가 오른발로 올린 크로스를 뮐러가 헤더로 떨궜고, 쇄도하던 게헤이루가 골문 앞에서 헤더를 내리 꽂으며 멀티골을 만들었다. 뮌헨이 순식간에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보훔이 재빨리 추격했다.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 크로스가 뮐러의 몸에 맞아 굴절됐다. 박스 안에 있던 메디치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보훔이 1-2로 추격에 성공했다.


뮌헨이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이했다. 전반 42분 공 소유권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팔리냐가 태클을 시도했는데, 마수라스의 발목을 향했다. 마수라스는 곧바로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주심은 팔리냐에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 뮌헨은 수적 열세에 빠지며 위기에 봉착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은 뮌헨의 2-1 리드로 마무리 됐다.


수적 열세에 빠진 뮌헨이 끝내 동점골을 헌납했다. 후반 6분 우측면에서 파슬락이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시소코가 강력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은 2-2 균형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치게 됐다.


콤파니 감독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7분 뮐러, 그나브리, 사네, 보이를 빼고 케인, 무시알라, 올리세, 라이머를 투입하며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자 했다. 다이어의 아쉬운 실수로 역전을 허용한 뮌헨이었다. 후반 25분 좌측면에서 낮고 빠른 크로스가 올라왔는데, 박스 안에 위치한 다이어가 공을 걷어내지 못하고 흘렸다. 이후 베로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뮌헨이 2-3으로 역전 당했다. 결국 경기는 뮌헨의 2-3 역전패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뮌헨은 리그 10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지만, 리그 선두 자리는 유지했다.


김민재의 공백을 실감해야 했다. 경기 후 뮌헨의 공식 SNS에는 팬들이 김민재의 부재에 아쉬움을 전하는 동시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김민재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남기는 ‘헤이터’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 팬은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판매하자는 것에 동의하는 사람들 있어?”, “헤이터들 다 어디 갔어?”, “우리는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에게 감사해야 한다” 등의 메시지가 남겨졌다.


그러나 ‘빌트’의 생각은 달랐다. 이 매체는 조슈아 키미히의 재계약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예상하며 베스트11을 분석했다. 뮌헨의 센터백 조합은 김민재와 우파케마노였지만, 우파메카노에게는 확실한 느낌표를, 김민재에게는 물음표를 표시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현재 우파메카노와 함께 뛰고 있다. 토마스 투헬 시절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우파메카노 만큼 설득력이 있지는 않다. 레버쿠젠의 타 또는 다른 센터백의 이적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이유 중 하나다”고 분석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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