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69분 컷' 미리 보는 PO 없었다, 사실상 끝난 2·3위 싸움... "제대로 붙어보고 싶었는데" 적장도 아쉬움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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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 싸움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플레이오프(PO)에서 맞대결이 예정된 두 팀의 경기는 의미를 둘 수 없는 수준이었다.
현대건설전 선수 기용에 대해서는 "부키리치와 박은진의 몸 상태가 좋아질 것이라는 바람밖에 없다. 트레이너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시간이 필요하다"며 "PO 때 뚜껑을 제대로 열어봐야 안다. 아직 홈 2경기가 남았다. 조금씩 선수들의 감각을 끌어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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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9일 오후 4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2024~2025 여자부 6라운드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0-3(16-25, 16-25, 16-25)으로 졌다.
경기 전 정관장은 현대건설과 승점 동률이었지만, 승수가 앞서 2위를 기록 중이었다. 정규리그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관장과 현대건설의 PO 맞대결은 이미 확정된 상황이었다.
미리 보는 PO라 불릴 만한 경기는 없었다. 현대건설이 경기시간 1시간 9분 만에 셧아웃 완승을 가져갔다.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PO 1차전은 오는 25일에 열린다.
다소 싱거운 결과에 강성형(55) 현대건설 감독도 "PO 전에 정관장과 제대로 경기를 해보고 싶었다.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한 번 투입되는 것도 기대했다"고 경기 총평을 내놨다.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신경 쓴 현대건설은 정관장전에 모마, 양효진, 김다인 등 핵심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이달 말 열리는 PO에 맞춰 휴식과 경기 출전을 섞어가며 팀을 운영하고 있다.
후보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꾸린 정관장은 현대건설과 세트 초반까지는 접전을 펼치다가도 점점 실책성 플레이가 늘어나며 세 번의 세트를 연속으로 내줬다. 특히 3세트에서는 공격 기회에서 스파이크가 번번이 코트 바깥으로 떨어졌다. 정관장은 마지막 세트에만 범실 9개를 기록했다.
평가가 무의미한 경기였다. 고희진(45) 정관장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수확은)없다"라고 짧게 답했다. 현대건설전 선수 기용에 대해서는 "부키리치와 박은진의 몸 상태가 좋아질 것이라는 바람밖에 없다. 트레이너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시간이 필요하다"며 "PO 때 뚜껑을 제대로 열어봐야 안다. 아직 홈 2경기가 남았다. 조금씩 선수들의 감각을 끌어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수원=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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