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iga.review] ‘1명 퇴장→2골 헌납’ ATM, 헤타페에 1-2 충격패...3위로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앙헬 코레아의 퇴장 이후 2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헤타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27라운드에서 헤타페에 1-2 역전패를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29분 그리즈만의 슈팅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전반을 마쳤다.
10명이 싸운 아틀레티코는 후반 43분에 동점골을 내줬고, 추가시간에는 결승골까지 헌납하며 무너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앙헬 코레아의 퇴장 이후 2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헤타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27라운드에서 헤타페에 1-2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날 패배로 아틀레티코는 승점 56점에 머물며 리그 3위로 하락했고, 선두 바르셀로나와 승점차를 좁히지 못했다.
선두 바르셀로나를 추격하기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아틀레티코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그리즈만을 비롯해 시메오네, 알바레스, 리노, 요렌테, 데 폴, 몰리나, 가란, 르 노르망, 히메네스, 오블락을 선발로 내세웠다. 그러나 경기는 잘 풀리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29분 그리즈만의 슈팅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전반을 마쳤다.
답답한 흐름 속에서 아틀레티코가 후반 시작과 함께 코레아와 바리오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13분에는 쇠를로트까지 넣었다. 그러나 찬스를 만들지 못했고, 후반 21분 르마와 후반 24분 갤러거까지 넣으며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결국 아틀레티코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30분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쇠를로트가 마무리했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후반 43분 코레아가 거친 파울로 인해 레드카드를 받았고, 아틀레티코는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10명이 싸운 아틀레티코는 후반 43분에 동점골을 내줬고, 추가시간에는 결승골까지 헌납하며 무너졌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