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콘서트 과감한 무대 의상…'파격적' vs '퍼포먼스의 일부'

정에스더 기자 2025. 3. 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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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제니의 미국 솔로 콘서트 의상이 화제를 모으며 팬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후 팬들이 촬영한 직캠 영상과 공연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제니의 무대 의상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 과감한 무대 의상, 반응 엇갈려 공연에서 제니는 상반신이 깊게 파인 흰색 보디슈트와 타이트한 쇼츠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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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미국 솔로 콘서트 의상이 화제를 모으며 팬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제니는 지난 6일과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정규 1집 '루비(Ruby)' 발매 기념 솔로 콘서트 'The Ruby Experience'를 개최했다.

이후 팬들이 촬영한 직캠 영상과 공연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제니의 무대 의상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 과감한 무대 의상, 반응 엇갈려
공연에서 제니는 상반신이 깊게 파인 흰색 보디슈트와 타이트한 쇼츠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제니는 무대 조명 아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흰색 상의는 무대 조명과 움직임에 따라 더욱 몸에 밀착돼 강한 노출 효과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퍼(Fur) 재킷을 걸친 채 붉은 조명 속에서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대 전체를 활용하는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안무가 돋보이지만, 일부 팬들은 의상이 다소 과감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공연 중 바닥에 앉아 춤을 추는 장면에서는 보디슈트가 더욱 강조되며,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파격적이다", "무대 의상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스타일링", "제니의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이라며 지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 글로벌 관심 속 제니의 솔로 행보

이번 논란은 제니의 높은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한편,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 의상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한편, 제니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10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he Ruby Experience'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제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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