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권아솔 “황인수 UFC 미들급 간다고?”
80㎏ 김한슬전 파워 감소 논란 황인수
황인수 “권아솔 가볍게 상대하고 UFC”
UFC TOP65 레벨의 권아솔 최전성기
권아솔 “황인수와 로드FC 경기 좋다”
“황인수 정상급…대결 준비기간 필요”
“8~9월 이후 가능…웰터급으로 붙자”
로드FC 챔피언끼리 매치업 성사될까?
2010년대 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 무대 최고 유명 선수가 2020년대 국내 톱스타 후배의 글로벌 넘버원 단체 도전 야망에 대해 ‘그 체급은 어려울 텐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수용인원 4507명)에서 3월16일 로드FC 72가 열린다. 코-메인이벤트, 즉 대회 두 번째 중요 경기로 제8대 챔피언 황인수(31)와 잠정 챔피언 임동환(30)의 미들급(84㎏) 통합타이틀매치를 치른다.


제2대 로드FC 라이트급(70㎏) 챔피언 권아솔(39)은 로드FC 72 출전 선수가 아니라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행사가 끝난 후 MK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어찌저찌 UFC를 간다고 해도 웰터급(77㎏)으로 시합을 뛰어야 할 것”이라며 황인수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다.
황인수는 2021년 7월 로드FC 미들급을 제패했다. 2023년 2월 킥복싱 무제한급 일인자로 여겨진 명현만(40)한테 TKO승을 거둬 ‘한국 넘버원 스트라이커’ 수식어 또한 차지했다.


김한슬은 2016년 4분기~2017년 3분기 ‘파이트 매트릭스’ 웰터급 69점이 커리어 하이다. 지금 UFC 웰터급 60위 및 상위 82.2% 레벨이다. 황인수는 OTT 서비스 UFC Fight Pass 세계 200여 나라 생중계 메인이벤트에서 김한슬을 이겨 국제적인 위상을 한층 높였다.
ZFN 2 김한슬전은 계약 체중 80㎏으로 진행됐다. 황인수는 종합격투기 데뷔 2682일(7년4개월3일) 및 8경기 만에 가장 가벼운 몸무게로 뛰었다. 자연스럽게 웰터급으로 내려가기 위한 조정 경기라 여겨졌다.

권아솔은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에 의해 2011년 3분기 라이트급 80점으로 평가받았다. 80점은 현재 UFC 라이트급 61위 및 상위 70.9% 수준이다.
2010년에는 UFC 출신 로널드 앤드루 준 주니어(55·미국)와 훗날 UFC에 합류하는 닝광유(44·중국)를 잇달아 꺾었다. ▲2014년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2015년 타이틀 1차 방어 ▲2016년 타이틀 2차 방어까지 로드FC 활약 또한 훌륭했다.

황인수는 “UFC 가기 전에 명현만과 킥복싱 2차전이나 권아솔과 종합격투기 대결 같은 ‘이지 머니 파이트’를 하면 쉽게 이겨 큰돈을 벌 수 있어 좋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권아솔은 “워낙 잘한다. 우리나라 미들급 최정상에 있는 파이터다. 맞붙으면 당연히 제가 질 수 있다”고 황인수를 인정했다. “그런 만큼 저 역시 어느 정도 운동 기간이 필요하다. 6월28일 장충체육관 로드FC 73은 어렵다. 8~9월 정도면 괜찮다”며 덧붙였다.


“2025년 로드FC를 다시 뛴다면 웰터급이 되지 않을까”라고 설명한 권아솔은 “어차피 (황인수가 보기에 난) 두 체급 아래다. 황인수 역시 UFC는 웰터급이어야 하니 (우리 매치업도) 77㎏이 적당하다”고 주장했다.
라이트급에서 전성기를 누린 권아솔이 미들급 황인수한테 “중간 체급으로 겨루자”고 제안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황인수가 UFC 웰터급에 뜻이 있다면 80㎏ 김한슬전 파괴력 감소 지적을 77㎏ 권아솔전으로 만회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다.

KO/TKO 11승 05패
서브미션 04승 02패
2007년 스피릿MC 챔피언 결정전
2014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2015년 로드FC 타이틀 1차 방어
2016년 로드FC 타이틀 2차 방어
2019년 로드FC 타이틀매치 패배

2017년~ 7승 1패
KO/TKO 6승 1패
2021년 로드FC 챔피언
# 킥복싱
2023년 vs 명현만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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